한미 우주 항공기관이 함께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 발사가 기상 상황으로 인해 오는 12일로 연기됐다. 8번째 연기다.
우주항공청은 11일 낮 12시10분(한국시간)에 예정됐던 스피어엑스 발사가 기상 상황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발사를 40여분 남긴 시점이었다.
스피어엑스 발사는 하루 뒤인 12일 낮 12시10분에 재추진된다. 스피어엑스는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