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일본 법인 'CP 원 재팬'이 운영하는 음식 배달 서비스 '로켓나우'가 도쿄에서 오사카로 서비스를 확장한다. 지난 1월 서비스를 개시하고 9개월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로켓나우가 최근 현장 영업직(Field Sales) 채용 공고를 냈다. 도쿄도·오사카부에서 근무할 수 있는 사람만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영업직은 △신규 가맹점 영업·점포 방문 △계약 체결 △음식점 등 지역 점포 방문 △로켓나우 서비스 소개 △기존 가맹점 관리 등 업무를 맡는다. 기본급은 32만엔(약 302만원)이고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오사카는 약 28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일본 '제2의 도시'다. 우버이츠, 데마에칸 등 일본의 기존 배달 플랫폼도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업계는 현재 우버이츠가 일본 배달 시장의 약 70%를 점유한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