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넷마블, "7대죄·몬길 출시 연기에도…4Q 거뜬하다"

이찬종 기자
2025.11.06 17:05

도기욱 넷마블 CFO(최고재무책임자)가 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4분기 호실적을 예고했다.

도 CFO는 "올해 4분기 계획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됐다"면서도 "기 출시작의 글로벌 확장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상당 부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난 9월 글로벌 출시됐고 'RF 온라인 넥스트'가 4분기 글로벌 확장될 전망"이라며 "내년 1분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 출시로 상반기는 물론 내년도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기대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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