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연구용원자로 '하나로'가 12일 오전 9시 32분경 자동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연으로부터 이같은 보고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로는 원자로보호계통 작동신호 발생으로 자동 정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안전 정지상태를 유지 중이며 방사선 감시기 이상 경보 및 외부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 대전지역사무소는 사건 발생 직후인 오전 9시 41분 현장 안전성을 점검 중이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