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300만장 판매

유효송 기자
2026.03.26 04:05

출시 나흘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어드벤처 신작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플랫폼에서 300만장 판매됐다.

붉은사막은 지난 24일 저녁 7시 공식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저)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24일 기준 붉은사막의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고 서구권에선 '매우 긍정적'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개발비는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판매량 300만장 내외가 BEP(손익분기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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