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재가했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고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를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한국신문협회 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에 따라 방미심위 위원에 위촉됐다.
한편 지난해 공포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방미심위원장은 민간인 신분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