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대 가성비 5G폰"…SKT,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김소연 기자
2026.07.03 13:41

SK텔레콤은 40만원대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shop. tworld.co.kr)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9'은 출고가 46만9700원에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 △192g의 가벼운 무게와 7.5㎜로 얇아진 두께 등 (전작 200g, 7.9㎜)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을 갖췄다.

'갤럭시 와이드9'에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설치돼 있어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와이드9를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다이소 3만원 상품권, 루메나 탁상용 무선 선풍기 등 T기프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운영되는 인기 단말이자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명원 SKT 채널 앤 디바이스 담당은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지난 10년 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호응 속에 검증 받은 대표적인 가성비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스펙을 갖춘 다양한 단말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