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전 높일 위치기반 제품·서비스 발굴하면 상금 1000만원

김소연 기자
2026.07.13 12:00
/사진=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국민안전 위치기반서비스(LBS) 솔루션 대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위치정보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과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우수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안전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접수된 제품·서비스에 대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개 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에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1점),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2점)을 수여한다.

또 위치정보 기반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6 대한민국 위치기반서비스(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와 연계해 수상기업의 제품·서비스 홍보, 수요처 발굴 등 후속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특히,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등 공공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허해녕 이용자보호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높일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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