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지난 8일까지 열린 2026년도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해 재미 한인 과학기술인을 만났다.
과기정통부는 박 본부장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박 본부장은 학술대회 프로그램 중 'AI(인공지능) 및 우주 시그니처포럼'과 '양자-AI 응용포럼'에 참석해 AI·우주·양자 등 전략기술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7일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해 우주 탐사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이 참여 중인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박 본부장은 "한·미 과학 기술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재미 한인 과학기술인의 역할이 중요하며 경험과 성과가 국내 연구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미 간 연구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