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가대표 AI 참여 기업들 한번에 모았다…모두의 AI 사업 도전장

김소연 기자
2026.08.19 11:15

KT가 국내 AI 서비스, 모델·플랫폼, 인프라 분야 대표 기업 및 기관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KT는 'AI의 혜택을 모두에게, 대한민국 AI와 함께'라는 방향 아래, 국민 누구나 쉽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이번 제안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

KT 컨소시엄은 국민 생활과 연계된 AI 서비스부터 국내 대표 AI 모델·플랫폼, AI 인프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모두 모였다. 각 참여 기업 전문성에, KT의 통신·클라우드·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국민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AI 서비스 영역은 다음, 솔트룩스, 무신사, 직방, 커넥트웨이브, 매스프레소, EBS, BC카드, 딥서치 등이 참여해 검색·쇼핑·주거·교육·금융 등 국민 생활과 연계된 서비스 개발과 확산에 협력한다.

△AI 모델·플랫폼 영역은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액션파워 등이 참여해 국내 대표 AI 기업의 차별화된 모델과 플랫폼 기술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AI 서비스 구현을 지원한다.

△AI 인프라 영역은 래블업, 리벨리온, 베슬AI코리아 등이 참여하며, KT는 통신·클라우드·AI 플랫폼과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AI 서비스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KT AX사업본부장 이진형 상무는 "KT는 국내 대표 AI 기업들과 함께 '모두의 AI' 사업을 제안하며 국민 누구나 쉽고 신뢰할 수 있는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AI 기업들의 역량과 KT의 통신·AI 운영 역량을 결합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대한민국 AI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