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최신 AI(인공지능) PC와 태블릿을 직접 체험하고 AI를 활용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재창작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국레노버는 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와 함께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북촌'에서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를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노버의 프리미엄 브랜드 '요가(Yoga)' 제품을 체험하는 동시에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메이드 위드 레노바 요가(Made with Lenovo Yoga)' 존과 드로잉 스튜디오, 레노버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공간 중앙에는 요가 노트북을 대형으로 구현한 조형물이 설치됐다. 현장에서는 '요가 슬림 7i 울트라 아우라 에디션', '요가 북 9i', '요가 프로 27UD-10' 모니터, '아이디어 탭 프로' 등 노트북과 모니터, 태블릿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Made with Lenovo Yoga' 존은 AI 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작품 가운데 원하는 것을 고른 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크리에이터'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할 수 있다.
드로잉 스튜디오에서는 비주얼 아티스트 몬드킴과 함께 레노버 태블릿으로 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준비된 세 가지 밑그림 가운데 하나를 고르거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마그넷 굿즈로 제작해 제공한다.
레노버 라운지에서는 브랜드 관련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문제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브랜드 '드롭드롭드롭'과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노트북 파우치를 증정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이번 레노버 AI 팝업스토어는 AI 기반의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지는 북촌에서 많은 분들이 요가와 함께 AI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