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ROG 20주년 팝업 운영…'Xbox Ally X20' 한정판 첫선

구자윤 기자
2026.09.01 10:08

에이수스가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출시 20주년을 맞아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을 공개한다. 한정판은 1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30대에 한해 1차 사전 예약 판매한다.

에이수스는 오는 1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ROG 브랜드 론칭 20주년 기념 팝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현대백화점이 처음 선보이는 게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ROG를 비롯해 포켓몬코리아와 지스타 등 게임 관련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이 참여한다.

팝업의 핵심은 ROG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이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12일 행사장에서 30대 한정으로 1차 단독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제품은 12월 중 배송할 예정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ROG 20주년 기념 캐리어 등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에이수스의 주요 게이밍 제품도 전시된다. ROG Strix G와 ROG Strix SCAR, ROG Flow, ROG Zephyrus Duo, ROG Zephyrus 등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핸드헬드 게이밍 PC인 ROG Xbox Ally 시리즈와 ROG G1000도 전시한다.

팝업 기간에는 할인 판매도 한다. 'ROG Xbox Ally'는 선착순 100명에게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ROG Strix G·Strix SCAR·ROG Flow 구매 고객에게는 25만원 상당의 ROG 백팩을 제공한다. ROG Zephyrus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ROG 기프트 박스와 MS(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증정하고 7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도 마련했다. ROG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선호 노트북 선택, 팝업 방문 인증 콘텐츠 SNS 게시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ROG 굿즈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ROG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게이밍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ROG Xbox Ally X20 20주년 한정판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수스 ROG 브랜드 20주년 기념 행사 홍보 이미지/사진 제공=에이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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