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고양특례시와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건설연은 18일 경기 고양시 본원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 미래 발전 및 첨단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르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선규 건설연 원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등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간담회를 계기로 △AI 기반 교통체계 △항공우주·우주건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평화경제특구 △스마트건설 및 창업 △재난 안전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정책 역량을 연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설연 본원 내 미래융합관, 구조실험동, 방파제실험동,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첨단 인프라 연구 현황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박선규 원장은 "고양시는 지난 30년간 건설연과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건설연의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건설연과의 협력을 통해 첨단 건설기술이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