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2026) 일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미국 현지에서 인재 채용에 나섰다.
건설연은 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2026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UKC 2026)에서 건설연 첨단 인프라 분야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대한민국 대도약 3배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대응해 첨단 건설·인프라 분야의 연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연은 이번 채용 설명회를 통해 △AI △국가 전략산업 인프라 △수소 △첨단모빌리티 △탄소중립·에너지 등 주요 연구 분야의 인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특히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와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열어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채용 절차 및 연구 환경을 설명할 계획이다.
박선규 건설연 원장은 "해외 우수 과학기술자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건설연은 이달 18일까지 2026년도 2차 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