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0년 이상 장기 이용 고객을 초청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대극장 전 좌석을 마련했으며 사전 응모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100명에게 초대권을 제공했다.
디어 에반 핸슨은 한 소년이 쓴 편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통해 사람 사이의 연결과 위로를 다룬 작품이다. LG유플러스는 공연 종료 후 경품 추첨과 주연 배우와의 사진 촬영 등 현장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연중 운영하는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단순한 요금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공연·여행·레저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혜택을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장기 고객 대상 행사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화담숲 초청 행사를 열고 12월에는 영화 관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LG유플러스를 믿고 함께해주신 장기 이용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