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못 구한 중국인들이 얼굴에 뒤집어쓴 물건들

구단비 인턴기자
2020.02.05 09:10

[포토is] 마스크 공급 부족 완화 위한 구매 규제까지

지난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베이징 거리에서 강아지가 종이컵 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마스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처하는 중국 현지인들의 인증 사진이 공유됐다.

중국에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구하지 못하자 과일, 채소, 페트병 등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심지어는 속옷인 브래지어를 마스크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국 역시 마스크의 가격이 급등하거나 재고가 없어 구매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5일부터 마스크를 매점매석하는 생산자와 판매자를 징역 2년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 마스크 없으니 배추라도 쓰겠다? 황당 배추 가면

한 중국인이 마스크 대신 배추 가면을 쓰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마스크도 못 믿겠다…페트병으로 완벽 차단

마스크를 쓴 모녀가 페트병까지 착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완벽차단하려 노력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페트병으로 특수 제작한 사제 마스크까지

한 누리꾼이 직접 인증한 페트병으로 특수 제작한 마스크./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배우 유해진 닮은 꼴도 자몽 마스크 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몽으로 만든 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들이 화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마스크 대신 브래지어까지? 기상천외한 중국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중국에서는 브래지어를 마스크 대신 착용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얼굴만한 과일의 재발견? 핸드메이드 마스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몽으로 만든 마스크를 착용한 중국인들이 화제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안 쓰는 것보단…물통이라도 뒤집어 쓰겠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스크 대신 정수기 물병을 착용한 남성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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