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음성'…삼척의료원 운영 재개

구단비 기자
2020.02.07 15:11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7일 고양시 덕양구 명지병원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대응을 위한 선별진로쇼 안내문구가 붙어있다./사진=김휘선 기자

강원 삼척지역을 방문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삼척의료원에 따르면 7일 베트남 국적 60대 남성 A씨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6일 밤 10시쯤 고열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았으며 지역 의료기관 등을 거쳐 감염병 거점병원인 강원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삼척의료원은 의심환자가 다녀간 응급실을 긴급폐쇄했지만 원내 방송 등을 통해 음성 판정 결과를 알리고, 응급실 운영 또한 재개했다.

당시 A씨를 담당한 후 내부에서 결과를 기다리며 격리 중이던 직원 3~4명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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