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진 않잖아" 아내에 욕 퍼붓는 남편..."무속인이 돈 된다" 내림굿 강요

"때리진 않잖아" 아내에 욕 퍼붓는 남편..."무속인이 돈 된다" 내림굿 강요

마아라 기자
2026.02.12 10:49
무속인이 돈이 된다며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하는 남편이 등장한다.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무속인이 돈이 된다며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하는 남편이 등장한다.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무속인이 돈이 된다며 아내에게 내림굿을 강요하는 남편이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해괴하고 기묘한 19기 두 번째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먼저 공개된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은 아내의 사업 실패로 가계 상황이 악화되었다며 심각한 욕설과 함께 강한 불만을 쏟아낸다.

이미 일상이 되어버린 남편의 수위 높은 욕설에 서장훈은 "지금까지 나온 남편 중 욕을 제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곧이어 드러난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에 3MC는 깊은 우려를 표한다. 이에 남편은 "손찌검은 하지 않는다"라고 장담하며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

특히 부부는 '내림굿'을 두고 극명한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현재 아내는 정식 무속인은 아니지만 '무불통신'(무속에서는 신 내림굿 없이 말문이나 통신이 열린 상태) 상태로 점사를 봐주고 있었다.

이에 남편은 "사업보다 무속인이 돈이 더 된다"라며 아내에게 정식 내림굿을 받길 강요한다. 이와 함께 "내림굿을 받지 않으면 이혼하겠다"라고 선언까지 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반면 아내는 내림굿을 받게 된다면 남편과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두 사람의 의견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을 전망이다.

중도 퇴소 위기를 겪은 19기 재결합 부부 남편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중도 퇴소 위기를 겪은 19기 재결합 부부 남편 /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

한편 중도 퇴소 위기까지 겪으며 위태로운 행보를 보였던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도 공개된다.

2년 동안 이혼과 재혼을 두 번씩 했다는 재결합 부부 남편은 솔루션 도중 갑작스레 눈물을 보여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기 두 번째 부부의 자세한 사연과 '재결합 부부'의 솔루션 과정은 12일 밤 10시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