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이명 케어 전문 센터'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본사 인증 현판을 제공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WTCC(Widex Tinnitus Care Center) 인증 캠페인은 단순한 보청기 판매를 넘어, 이명 환자에게 맞춤형 청각 솔루션을 제공해 보청기 전문 센터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와이덱스는 이명 케어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노하우를 쌓으며 글로벌 전문 보청기 브랜드로 자리 잡았는데, 국내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WTCC 공식 인증 전문 센터로 등록되면 매월 온라인을 통해 보청기를 통한 이명 완화 방법과 이명 관련 전문 교육, 그리고 와이덱스의 대표 이명 케어 솔루션인 '젠 (Zen)'과 '사운드 릴렉스(SoundRelax)'에 대한 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본사에서 제공하는 인증 현판과 함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함께 지원받는다.
와이덱스는 소비자를 위해 이명 콘텐츠도 만들고 있다. 이명 증상 관리 가이드를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 팁, 보청기 활용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WTCC 전문 센터는 지난해 11월, 제1회 이명 케어 전문 센터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마산 예일 보청기가 1호 공식 인증 센터로 등록된 이후, 출시 반년 만에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에 총 40개 이상의 전문 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이번 이명 전문 센터 인증 캠페인을 통해, 이명 완화에 특화된 와이덱스의 전문성과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