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담간호사회 출범…회장에 이미숙 베스티안서울병원 이사

박정렬 기자
2025.05.13 15:21
대한전담간호사회 창립 총회 후 이미숙 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는 다음 달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PA간호사) 제도 안착을 위해 학술활동과 연구·정책 개발을 진행할 대한전담간호사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대 회장에는 이미숙 베스티안서울병원 이사가 선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62명의 대의원이 간호사회 창립을 공식 선언하고 회장단 선출과 함께 회칙을 제정했다. 올해 간호사회는 △전담간호사 역할 및 권익, 법적 보호 체계 확립 △전담간호사 업무 범위, 배치 및 보상 관련 제도 개선 △전담간호사 실무 향상을 위한 교육, 정책연구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미숙 회장은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전담간호사 제도의 발전을 위한 간호사들의 모임을 발족하게 돼 기쁘다"며 "법 시행 전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회원을 위한 조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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