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계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신임회장 취임

홍효진 기자
2025.11.04 11:25
심계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사진제공=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계식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제16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95년 창립한 대한소아내분비학회는 소아 내분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연구 발전을 위해 설립된 전문 학술단체다. 국내외 학술 교류와 임상 연구를 수행, 소아 성장장애·사춘기 발달이상·갑상선질환·당뇨병 등 소아·청소년 내분비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심계식 신임 회장은 성장·사춘기 관련 질환 진료와 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심 회장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장, 교육연구부장, 정보전략실장, 기획조정실장, 기획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보험이사·재무이사·총무이사·학술이사·부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법제이사 △보건복지부 4대 중증질환보장 전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임상전문위원 △공공의료본부 어린이병원 시설·장비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

심 회장은 "학회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젊은 회원이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확대해 국내외 학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학술대회의 국제화와 학회지의 SCIE 등재를 추진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세계 속 대한소아내분비학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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