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플레이트의원 원장이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기호 원장은 푸드테라피(Food Therapy)를 접목한 독창적인 진료모델을 구축했다. 치료를 넘어 식·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치유 시스템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기존의 약물 중심 진료에서 벗어나, 음식과 의학을 융합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 원장의 활동이 외국인 환자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플레이트의원은 해외 환자들에게 맞춤형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K의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음식은 약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진료 현장에 실천해온 결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푸드테라피 연구와 진료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