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 2025]키탑소아청소년과, 소아성장&성조숙증 부문상 수상

특별취재팀
2025.12.07 09:15
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윤종서 키탑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키탑소아청소년과(대표원장 윤종서)이 '메디컬아시아 2025, 제1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메디컬아시아 2025)'에서 소아성장&성조숙증 부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키탑소아청소년과의 전문 분야는 성장부진, 성조숙증, 성장호르몬 결핍증, 갑상선 질환 등 성장에 관련된 내분비 질환이다. 단순히 '잘 먹는 것'보다 내분비 시스템의 균형이 중요하다. 체지방 증가로 인한 사춘기 가속이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이러한 흐름을 정확히 읽는 것이 소아내분비의 역할이다.

키탑소아청소년과의 장점은 한 아이의 성장을 장기간 추적하며 전체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다. 수년간 누적된 성장 곡선·골연령·사춘기 흐름의 변화를 그대로 추적한다. 이를 통해 유전적 잠재력과 실제 성장의 차이를 정밀하게 판단해 잠재력을 해치는 요소(체지방 증가, 사춘기 가속 등)를 진단, 성장판과 사춘기의 미묘한 신호를 가장 빠르게 포착한다.

그 결과, 사춘기 지연 치료와 성장호르몬 치료에서 수천 건의 임상 경험과 검증된 성과를 축적했다. 그 흐름 속에서 '키탑'은 국내를 넘어 10여 개국의 해외 교포 분들이 직접 방문하는 대표 성장클리닉으로 자리 잡았다.

윤종서 키탑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사진제공=메디컬아시아운영위원회

윤종서 대표원장은 "키탑의 모토는 '키탑다움', 즉 근거 중심의 의학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보호자가 스스로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뜻한다"며 "성장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바로잡고 아이의 성장에서 무엇을 지켜내야 하는지에 대한 키탑 고유의 통찰을 전해주는 것이 목표"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컬아시아 2025'는 우수한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15회를 맞았다. 머니투데이, 봉황망길림, 미주 중앙일보 뉴욕 등 한·중·미 3개국 언론사가 공동주최하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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