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2022년 신설됐으며 △직장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직원 건강관리 △임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대웅제약은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의 근골격 개선 운동 프로그램 '대웅지킴이'를 중심으로 직원의 만성질환·비만 관리, 마음 건강까지 아우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나아가 대웅제약은 사내 건강관리실을 예방 중심의 '종합 건강 지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순 응급처치를 넘어 건강 상담, 생활 습관 코칭, 정서 지원까지 제공하며 직원의 신체·대사·정신 건강을 통합 관리한다. 반지형 혈압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mobiCARE)', 대사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Welda)' 등 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직원이 행복하려면 출근하는 아침이 설레고 미래와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어야 한다"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직원 행복을 위한 건강친화 기업문화를 대웅그룹 50인 이상 전 사업장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의 모기업인 대웅은 임직원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7월 '대웅 헬스케어' 브랜드를 공식 론칭했다. 기업·기관 대상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대사건강 관리 플랫폼 '웰다', 근골격계 맞춤 운동 '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정서 회복 프로그램 '선마을', 의원·검진센터용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생활 웰니스 브랜드 '시셀' 등 실제 효과를 검증한 5개 서비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