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대한미용사회와 두피·탈모 케어 협력 MOU 체결

김선아 기자
2026.03.12 08:54

코스메르나 살롱프로, 미용 살롱 채널 확대 본격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 회장(왼쪽)과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오른쪽)이 지난 1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OMC 아시아컵 및 인터뷰티페어'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바이오니아

바이오니아가 대한미용사회와 두피 및 탈모 케어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피 케어 화장품 '코스메르나 살롱프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미용 살롱 채널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증가하는 두피 및 탈모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미용 현장에 과학 기반 두피 케어 솔루션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미용사회는 약 8만6000명의 회원과 전국 186개 지부를 보유한 국내 최대 미용인 단체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미용사회의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스메르나 두피 케어 프로그램을 미용 살롱 채널에 확산시키고, 미용 전문가들과 협력해 전문적인 두피 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미용사 대상 두피 케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용실 기반 두피 관리 서비스 활성화 △ 두피 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활동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과 사업이 연계된 협력 구조를 구축해 미용 전문가 대상 두피 케어 교육과 코스메르나 활용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미용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살롱 전용 두피 케어 프로그램 모델을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OMC 아시아컵 후원과 연간 광고 및 교육 협력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이 열린 '2026 OMC 아시아컵 및 인터뷰티페어' 현장에서는 두피 케어 산업 발전과 미용 전문 인력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대한미용사회 두피위원장에게 공로패와 트로피가 수여됐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대한미용사회와의 협력은 코스메르나가 전문가용 시장인 살롱 채널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용 전문가들과 협력해 과학 기반 두피 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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