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럽 소재 제약사와 약 2796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해당 계약은) 지난해 8월 체결됐으나 당시 계약조건에 따라 공시기준금액에 미달해 공시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지난 13일 해당 계약조건을 이행함에 따라 최소구매물량이 확정돼 공시를 진행하는 건"이라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유지 사유로 2032년 3월 13일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일자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