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믹스의 개인맞춤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미'가 기존 자연방목 프로틴의 철학을 계승·발전시킨 저속 노화 설계를 강화한 신제품 '산양유 알부민 초유 콜라겐 단백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단백질의 균형 잡힌 설계를 중심에 두면서 저속 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뉴트리미 연구진은 알부민·초유 등 단백질 공급원을 다양화하고 아미노산 균형을 한층 강화했다. 1회 섭취 분량 기준 단백질 15g을 함유했으며, 아미노산 스코어는 107점을 확보했다. 아미노산 스코어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아미노산 중에서 외부 섭취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을 비교해 나타낸 값으로, 100점 이상이면 양질의 단백질로 평가받는다.
이 제품엔 산양유단백, 유청단백, 대두단백, 초유 등을 포함해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배합했다. 덴마크 알라(Arla)사의 알부민을 단백질 급원 중 하나로 넣었다.
또 1회 섭취 분량에 한국인에 부족하기 쉬운 미네랄인 칼슘, 마그네슘, 아연을 각각 영양성분기준치의 30% 이상 포함하도록 설계해, 단백질 합성과 뼈·근육 대사에 필요한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한 포에 프락토올리고당을 3700㎎ 함유해 장내 환경 개선까지 고려했다. 과도한 단맛 대신 고소한 곡물 맛으로 설계해 일상 식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설계했다.
비타믹스 박주연 대표(식품영양학 박사)는 "저속 노화의 핵심은 특정 성분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안전한 범위 안에서 균형 잡힌 단백질과 부족할 수 있는 미네랄을 지속적으로 우리 몸에 공급하는 데 있다"며 "소비자가 단백질 보충제를 선택할 때 단순 함량이 아닌 아미노산 구성과 체내 활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