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형 인턴 신규 직원 채용 접수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채용 예정인원은 7개 분야 15명이다. 모두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한다. 7개 각 모집분야와 인원은 △인사관리 1명 △바이오헬스산업정책관리 1명 △보건의료R&D사업관리 3명 △보건산업진흥지원(기술사업화,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3명 △안전관리 1명(안전관리자) △사무관리 1명(보훈대상자)이다.
진흥원은 청년층 취업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채용형인턴)으로 공개경쟁 채용을 실시하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대상자(보훈대상자)와 전문분야(안전관리자)는 제한경쟁 채용을 실시한다. 그 외 분야는 자격요건에 별도 제한이 없는 공개경쟁으로 실시한다.
모집 인원 수 만큼 선발된 인원은 약 6개월간 교육과 현장실습을 수행한 뒤 근무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전형 일정은 3월26일부터 4월8일 오후 6시까지다. 채용 누리집(https://khidi.recruitlab.co.kr)을 통한 온라인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채용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 인재채용과 채용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직무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장애인, 저소득층, 자립준비청년,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에겐 우대가점을 부여한다.
진흥원은 올해 상‧하반기 채용형 인턴 2회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차순도 진흥원장은 "이번 상반기 채용모집에 바이오헬스산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역량있는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관련 문의는 채용 홈페이지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