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삼육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평가'서 최고 등급

권태혁 기자
2026.04.01 13:07

'진로 설계→취업 준비→사후 관리' 전 주기적 지원 체계 구축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 전경./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시행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육대는 진로 설계부터 취업 준비, 채용, 사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3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대학 내 취업 지원 서비스 전달 체계를 통합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은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으로 전환하며 9년간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거점대학으로서 서비스 대상을 인근 지역 청년으로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과 전문 상담을 강화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학년은 진로 탐색과 포트폴리오 설계를 돕고, 고학년은 개인별 취업 활동 계획과 수당 지급을 연계해 밀착 지원하고 있다.

미취업 졸업생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서 '쉬었음 청년'을 예방하기 위해 미취업 졸업생 발굴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졸업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은 물론 사후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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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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