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이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학금 수혜자는 전국 43개 대학에서 선발된 147명으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미래 학문과 산업을 이끌 인재로 구성됐다.
원희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장학생 여러분이 학문적 성취를 이루는 것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