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가 오는 7일 개인 투자자, 애널리스트,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프라인 간담회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되며, 온라인 간담회는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 'ABL Bio_에이비엘바이오'를 통해 오후 3시30분부터 송출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차별화된 항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한다. 핵심 플랫폼 기술인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를 바탕으로 혁신 신약 개발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기업간담회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 USA)에서 진행한 비즈니스 미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그랩바디-B의 사업화 전략과 그랩바디-T 플랫폼이 적용된 면역항암제 지바스토미그(ABL111), 라지스토미그(ABL503) 등의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듀얼 페이로드 ADC를 포함한 차세대 ADC 개발 전략도 설명할 계획이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온·오프라인 기업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과 사업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올해 바이오 USA에서 거둔 성과와 그랩바디-B, 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그리고 차세대 ADC 개발 전략 등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회사의 비전과 후보물질 개발 현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