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출시 8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정기종 기자
2026.09.14 08:28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이온·스포츠음료 시장 공략 확대
신제품 '샤인레몬러쉬' 출시…샤인머스캣·레몬 조합에 전해질 5종 함유

광동제약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의 '비타500 이온킥 제로'가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 광동제약은 새로운 맛을 추가하며 이온·스포츠음료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광동제약은 올해 1월 출시된 비타500 이온킥 제로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판매량 증가에 맞춰 신제품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도 출시한다. 샤인머스캣의 풍미와 레몬의 상큼한 맛을 조합한 이온음료다. 신제품에는 비타민C 500㎎과 나트륨·칼륨·마그네슘·칼슘·염소 등 전해질 5종이 들어 있다. 열량과 당류는 없으며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았다.

광동제약은 비타500 브랜드를 활용해 기존 건강음료에서 이온·스포츠음료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비타500 이온킥 제로에 과일 맛을 더한 신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비타500 이온킥 제로 샤인레몬러쉬는 광동제약 공식 온라인몰 '광동상회'와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향후 마라톤과 대학 행사 등에서도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 이온킥 제로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관심에 힘입어 새로운 맛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음용 상황을 고려해 비타500 이온킥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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