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용액·보존액 포장 새단장

정기종 기자
2026.09.17 09:45

통합 브랜드 디자인 적용해 제품 일관성 강화…기존 성분·규격 유지
헹굼용·세척·소독용 등 용도 따라 선택…다이소·약국·온라인몰 판매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렌즈용액과 렌즈보존액 포장을 새단장했다. 통합 브랜드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가 프렌즈 제품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운 포장이 적용된 제품은 전국 다이소와 약국,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새로운 포장에는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적용했다. 여러 프렌즈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했으며 제품의 기존 성분과 규격은 그대로 유지했다.

두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눈물과 유사한 pH 7.5의 조성으로 렌즈 착용 시 눈 시림과 따가움 등의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택트렌즈 착용 전후 관리 목적에 따라 용도를 구분했다.

프렌즈 렌즈용액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전 렌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씻어내는 헹굼용 제품이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후 세척과 소독, 단백질 제거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이다.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보관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변경은 소비자가 다양한 프렌즈 제품을 하나의 브랜드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렌즈는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아우르는 JW중외제약의 아이케어 브랜드다. 최근 일반식품 '아이크런치'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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