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관영 CCTV를 인용, 시 주석이 탑승한 전용기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부터 1박2일간의 북한 국빈방문을 시작한다.
이는 중국 주석으로서는 1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 주석은 덩샤오핑과 장쩌민, 후진타오 주석에 이어 방북하는 네 번째 중국 주석이다. 시 주석 개인적으로는 부주석이던 2008년 6월 이후 11년 만의 방문이다.
AFP통신은 시 주석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평양 전역 주요 장소와 거리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북한 국기가 함께 게양됐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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