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베이, 신종 코로나 사망 69명·확진 2447명 늘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2020.02.07 08:39
[우한=신화/뉴시스]5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전시장을 개조한 임시병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들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입원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우한시에서 전시장을 개조한, 1600병상 규모의 첫 임시 병원이 신종 코로나 환자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2020.02.06.

중국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2447명, 사망자가 69명 늘었다고 7일 발표했다.

지난 6일까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2만2112명, 사망자는 618명이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武漢)에서만 각각 1501명과 64명이다. 이중 3161명은 중태고 841명은 위중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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