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임상서 "전원 항체"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7.21 00:44
아스트라제네카. ⓒ 로이터=뉴스1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전원 항체 생성에 성공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18∼55세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AZD1222의 1단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실험 참가자 전원에게서 항체 및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다.

제약사 측은 이 백신이 아직까지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시험 내용은 최근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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