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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행복지수가 146개국 중 59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발표한 '2022 세계 행복보고서'(10점 만점 기준)에서 핀란드가 7.82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덴마크가 7.636점으로 2위, 아이슬란드가 7.55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4위 스위스 △5위 네덜란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미국은 6.977점으로 16위, 일본은 5.948점으로 54위, 중국은 5.585점으로 72위를 차지했다.
SDSN은 지난 2012년부터 국가 국내총생산(GDP)과 기대수명·사회적 지지·자유·부정부패·관용 등 6개 항목의 3년 치 자료를 토대로 행복지수를 산출해 순위를 매겨 왔다.
지난해 발표에서 62위였던 한국은 올해 5.935점 받아 59위로 3단계 상승했다. 한국은 GDP와 기대수명 항목에서 수치가 높았지만 다른 항목들이 이에 미치지 못했다.
아프가니스탄이 2.404점으로 꼴찌였다. 탈레반이 통치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의 인권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탈레반은 모든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도록 한 조치를 지난 5월 21일 방송국으로까지 확대했다. 이 조치 이후 아프가니스탄 주요 방송사 여성 앵커들은 눈만 내놓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북한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