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먹고 사는'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홍콩, 10위는 서울이란 조사가 나왔다.
9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ECA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2022년 생활비가 비싼 도시'에 따르면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은 이 순위에서 3년 연속 1위다. 미국 뉴욕이 2위, 스위스 제네바가 3위를 기록했다.
△4위 영국 런던 △5위 일본 도쿄 △6위 이스라엘 텔아비브 △7위 스위스 취리히 △8위 중국 상하이 △9위 중국 광저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10위로 드러났다. 서울은 지난해 8위에서 두 계단 순위가 내려왔다. 지난해 10위는 올해 9위인 중국 광저우.
ECA는 △우유·식용유 등 생활필수품 평균 가격, △임대료, △공과금, △대중교통 요금 및 △현지 화폐의 강세를 포함한 여러 요인을 바탕으로 각 도시들의 생활비 순위를 계산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대륙에 있는 도시 중 상위권이 많았다. 상위 10위 도시 중 6개 도시(홍콩·도쿄·텔아비브·상하이·광저우·서울)가 아시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