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앞으로 2주 안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3자회담 추진에 합의한 가운데 러시아 측에서도 환영의 발언이 나왔다.
푸틴 대통령의 투자·경제 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러시아 모스크바 시각으로 19일 새벽, 소셜미디어(SNS) X에 "오늘은 일시적인 휴전이 아닌 항구적인 평화에 초점을 맞춘 중요한 외교의 날"이라고 적었다.
드미트리예프 특사의 메시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및 유럽 지도자들과 평화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DC에서 만난 후 게시됐다. 다만 그는 게시물에서 해당 회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