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영국대사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 '코마린 2025'에서 영국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는 영국 정부의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영국관에는 △아네모이 마린 테크놀로지 △에이엠 드라이브라인 △ABL 그룹 코리아 △아비바 △밥콕 LGE △에키온 테크놀로지 △에코나비스 솔루션즈 △FT 테크놀로지 △인마샛 △마리너 시스템즈 △프로티아 △리버트레이스 △시트루 △실버스트림 테크놀로지 △스펙텍 △스톤 마린 프로펄션 △서바이텍 △트위플렉스 등 영국 대표 조선해양기술 기업이 참가해 조선해양 디지털화, 추진 효율 개선, 배출 감축, 안전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영국은 기술혁신을 통한 친환경 경제 전환에 있어 글로벌 선도국이다"며 "한국과의 협력은 양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정부는 조선·해양·에너지 등 핵심 산업분야에서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친환경 기술·디지털 혁신·공급망 복원력 강화를 공동 목표로 하는 '성장 미션(Growth Mission)'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