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차별 총격에 3세 어린이 포함 최소 11명 사망…남아공에 무슨 일?

양성희 기자
2025.12.06 22:32
경찰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남아프리카공화국 한 호스텔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숨졌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남아공 애테리지빌 타운십 한 호스텔에 무장한 괴한들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무차별적인 총격에 3세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희생자 중에는 12세 소년과 16세 소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지 경찰은 3명의 용의자를 찾고 있다.

남아공에서는 총격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살인 사건도 잇따라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매일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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