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한 가운데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룸버그통신은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가 한국 덕분에 0.7%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지수는 올 들어 현재까지 약 13% 상승했다.
블룸버그는 미국 증시가 1.4% 상승한 데 그치는 사이 한국 증시는 2.7% 급등하며 세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시장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고 전했다.
반도체 투톱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등한 덕분이다.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 랠리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