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타르 "한국과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방윤영 기자
2026.03.19 22:53
  /사진=머니투데이

카타르가 한국 등에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 가능성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카타르 에너지 CEO는 "이탈리아, 벨기에, 한국, 그리고 중국으로 향하는 LNG공급 장기계약에 대해 최대 5년간 불가항력을 선언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불가항력 선언은 전쟁 등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으로 제품 계약 이행이 어려울 때 책임을 면제받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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