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AI 상장 연기 검토에 나스닥 5일째 하락…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순환매
오픈AI의 IPO 연기 검토 소식에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번지며 나스닥이 5거래일 연속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이상 급락했습니다. 반면 하드웨어에서 빠져나온 자금이 마이크로소프트(+5.7%)·팔란티어(+5.3%) 등 소프트웨어로 유입되며 다우는 0.29% 상승했습니다. 골드만삭스와 베어드는 "단기 변동성에도 장기 우상향은 확고하다"며 매수 기회로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00:00
▶ "메모리 급등의 역설" 수요 파괴 공포에 마이크론 6.7%↓… 소프트뱅크 12% 폭락
애플의 제품가 인상, 중국산 메모리 허가 로비 소식, 트렌드포스의 구매 관망세 진단이 겹치며 마이크론이 6.7% 급락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IPO를 2027년으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치명타가 되며 소프트뱅크가 12% 폭락하고 오라클도 밀렸습니다. 00:00
▶ 오늘 밤 알파벳 다우 편입 '다우의 저주' 시험대… 온세미는 23% 대폭락
알파벳이 버라이즌을 밀어내고 다우지수에 편입되며 '다우의 저주' 징크스를 깨뜨릴지 주목됩니다. 온 세미컨덕터는 시냅틱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자 지분 희석 공포로 23.6% 폭락했습니다. 로켓랩은 NASA 수주에 상승했습니다. 00:00
▶ 중간선거 해의 '치트키' 헬스케어 급등… 일라이릴리 7%·모더나 12% 폭발
헬스케어 섹터가 순환매의 축으로 부상하며 일라이릴리(+7%)·모더나(+12%)가 급등했습니다. 중간선거 해 하반기 헬스케어 아웃퍼폼이라는 계절성에 기관 자금이 선제 유입됐다는 분석입니다. 테슬라도 베를린 공장 증설 발표에 버티기에 성공했습니다. 00:00
▶ 미·이란 긴장 완화 속 카시카리 매파 도발… 이번 주 워시 연설·고용보고서 대기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됐으나 카시카리 총재는 "연내 한 차례 인상이 필요하다"고 도발했습니다. 분기 말 리밸런싱과 독립기념일 휴장이 겹친 이번 주, 수요일 워시 의장 첫 연설과 목요일 고용보고서가 변동성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