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28년부터 수입복제약 100% 관세, 1년뒤 200%로 인상"

조한송 기자
2026.07.22 08:36
(칼라일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의 미 육군 전쟁대학에서 열린 '펜실베이니아 국방 및 혁신 서밋'에 참석하고 있다. 2026.07.15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칼라일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오는 2028년 8월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복제약(제네릭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말하고 1년 뒤인 2029년 8월에는 200%로 복제약 관세가 두 배가 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글에서 "이는 복제약 생산을 미국으로 리쇼어링(생산기지 복귀)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어진 기간 내에 미국 내에 공장과 설비를 건설하지 않기로 결정한 기업들에게는 벌칙이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허 약품과 관련된 행정부의 관세 계획은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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