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아프냐" 안색 논란에 드레스 혹평...'재혼황후' 성적은 반전

차유채 기자
입력 2026.11.06 10:30 수정 2026.11.06 10:46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각종 논란에도 국내외 순위 상위권을 석권했다. 사진은 '재혼 황후' 보도스틸. /사진=디즈니 플러스 제공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각종 논란에도 국내외 순위 상위권을 석권했다.

5일(현지 시간)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디즈니+ TV쇼 부문 전체 2위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홍콩, 브라질 등에서는 1위에 올랐다. 영국과 미국에서는 각각 5위, 4위를 기록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작품 공개 전부터 한국판 최초의 '로판'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각종 논란에도 국내외 순위 상위권을 석권했다. 사진은 '재혼 황후' 보도스틸. /사진=디즈니 플러스 제공

다만 미리 공개된 스틸로 인해 일각에서는 "드레스가 이상하다", "어색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에피소드가 공개된 후에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주지훈의 안색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며 '건강 이상설'까지 언급됐다.

그럼에도 "한국판 로판이 생각보다 괜찮다", "이종석 배역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의상 고생한 티가 난다" 등의 호평도 나오고 있다.

'재혼 황후'는 현재 디즈니 플러스에서 1~4회가 공개됐다.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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