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성장률 추이를 두고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연말 전에 저희(한국은행)가 추계한 잠재성장률을 워킹 페이퍼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MF(국제통화기금)에서 2026년, 2027년의 잠재성장률을 발표했는데, 대한민국 경제의 중대한 변화를 보여주는 단초라고 생각한다"는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단지 한국뿐 아니라 2010년대 (이후) 쭉 이어왔던 장기 침체론 자체가 지금 흔들리고 있고, 전 세계 경제의 잠재성장률 기울기가 제고됐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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