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갔지만..." 양홍원 결혼 5일만 불륜설, 아내와 '언팔'

"모텔 갔지만..." 양홍원 결혼 5일만 불륜설, 아내와 '언팔'

박효주 기자
2026.10.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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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인 모델 원현주와 서로 SNS(소셜미디어) 팔로우를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현주의 SNS 게시물도 모두 사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SNS 갈무리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인 모델 원현주와 서로 SNS(소셜미디어) 팔로우를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현주의 SNS 게시물도 모두 사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SNS 갈무리

래퍼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인 모델 원현주와 서로 SNS(소셜미디어) 팔로우를 끊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현주의 SNS 게시물도 모두 사라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3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어 24일에는 원현주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도 모두 사라졌다. 이날 오전까지 남아 있던 게시물은 0건으로 표시됐고, 프로필 사진도 사라졌다. 팔로워 수는 약 22만4000명으로 유지됐다.

당시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자신의 SNS에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갔어.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와 양홍원과의 통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AP 알케미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폭로자가 제시한 자료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결과물"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양홍원이 해당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폭로자가 금전을 요구하며 양홍원과 여성을 협박했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허위 사실을 폭로했다고 주장했다. 양홍원과 해당 여성은 폭로자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모텔에 동행한 여성도 지난 24일 SNS를 통해 불륜 의혹을 부인했다.

여성은 "폭로자의 주장은 제가 겪고 기억하는 사실과 많이 다르다"며 "폭로자는 돈을 요구하며 저를 협박했으나, 돈을 주지 않자 폭로했고 저는 형사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폭로자의 요구로 양홍원과 모텔에 동행했다면서 "정말 아무 일 없이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폭로자가 자신에게 "그럼 깔끔하게 50 주고 끝낼래? 너 정보 다 지워줄게"라고 보낸 메시지도 공개했다.

한편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교제했으며,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부터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해 왔다.

이후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렸지만 닷새 만에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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