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파악해라" 악플 받자…유리가 보인 반응은?

박다영 기자
2026.08.31 17:08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36ㄱ본명 권유리)가 악성 댓글에 재치 있게 반응해 화제다./사진=머니투데이 DB, 유리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36·본명 권유리)가 악성 댓글에 재치 있게 반응해 화제다.

유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효연, 유리, 수영이 함께하는 유닛 '효리수'를 언급하며 "효리수가 대중적으로 반응이 좋은 것이 아니고 옛날 소녀시대 팬들 한정이다. 객관화도 하시고 급 파악도 하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리는 해당 질문을 그대로 공유한 후 별다른 해명이나 반박 없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어린 시절 코를 후비고 있는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답변으로 올렸다. 설전을 벌이는 대신 익살스러운 사진으로 반응한 것이다.

또 다른 누리꾼이 "효리수가 태티서를 이길 수 있냐"고 묻자 유리는 "왜 이겨야 하지?"라고 되묻고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힌편,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유닛이다. 세 멤버가 메인보컬과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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