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3' 준우승 출신 셰프 겸 유튜버 국가비가 약 3개월간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국가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하이 여러분. 저 6월부터 잠잠했죠"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부터 점점 소셜미디어 활동에 뜸해졌다"며 "사실 개인적인 일들이 여러 가지 겹치면서 잠시 정지가 절실히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쩌면 언젠가 마음의 준비가 되면 이야기를 공유하게 되겠지만, 어쩌면 공유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국가비는 활동 재개도 예고했다. 그는 "재밌는 영상 몇 개를 찍어뒀는데 이번 여름에 도저히 못 올렸다"며 "하지만 지금 준비가 다 돼가고 있다. 이번 주에 영상을 만나요"라고 전했다.
앞서 국가비는 지난 5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지난 7개월 동안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며 "개인적인 일들이 많았는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돼서 나중에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비는 2014년 '마스터셰프 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활동했으며,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와 2016년 결혼해 2024년 딸을 출산했다.